[1]초반엔 그냥 부대끼면서 W버튼만 누르고 있음. 사다리가 나오기전까진 지형이 간단하니 못가는 사람들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2]첫 사다리 나오는 부분에선 뒤에 있는 사다리를 점프해서타고 계단으로 올라감.
이때 스컬9가 있는사람은 첸샷하면 문을 빨리 깰 수 있음.
(스카웃+첸샷기준으로 300정도 남던데 300정도면 같이 하는사람들이 때리니까 순식간에 부서짐)
[3]기름풀이 나오는데 이건 방향조정이 중요하다
처음 나오는 드럼통 위에 점프하고 버니처럼 바로 점프
혹은 드럼통을 한번에 넘어가서 그대로 덕버니
주의할 점은 넘어야할 드럼통을 앞에두고 직선으로만 가야된다.
여길넘고 어느정도 뛰어가다보면 환기구가 보인다
환기구에선 덕버니 뛸 수 있는사람은 뛰고 안뛰어도 딱히 상관은 없음
(희생플레이를 할 사람은 환기구간에서 하는것이 좋다. 다만 희생플레이를 하면 스릴이 반감하니 그 점은 알아서 하길 바란다)
그리고 환기에서 나오고 앞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시야 돌리고 점프
[4]계단타고 쭉쭉 올라가면 가운데 구멍이 뚫린 상자더미가 있다
상자더미를 넘으면 폭탄이 있고 그 폭탄을 사용하면 발판이 거의 사라지기때문에
뒤에 인간팀이 많이있다면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5]그 구간을 지나면 주의 표지판 같은 곳이 있는 유턴존이 있다.
그곳도 기름인지 물살인지가 쎄서 물아래 발을데면 컨트롤이 잘 안된다
그 주의판에 몸이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 왼쪽 스트레이프 점프를 한번 뛰어준다
그대로 버니해도 상관없고 걸어도 상관없지만 방금 그 곳을 지나오면 아랫길과 윗길로 나뉜다
윗길에서 난간 위로 점프해서 한번에 문앞으로 안착
[6]정원문 25초버튼을 누르는 상자더미 속으로 들어간다.
상자더미속으로 들어갈땐 노란색 화살표 있는곳에서 두블럭 전에 여유있게 점프하면
위에있는 상자에 머리를 찧이지 않고 한방에 들어갈 수 있다. 이점은 알아서 연구해주세요
25초만 들어오는걸 견디면 정원쪽 문으로 나갈 수 있다
3초정도 남았을때 나가는 문 앞으로가서 앉아있다가 앞으로 갈 수 있다고 느끼면 바로 일어나서 대쉬
떨어질땐 오른쪽으로 떨어진다
[7]언덕으로 올라가지는데 펜스를 넘어야된다
펜스는 두개가 있는데 잘안보이는 왼쪽과 잘 보이는 오른쪽
하지만 왼쪽이 미묘하게 빠르다.
그곳을 지나면 상자가 쌓여있는데
아랫쪽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는 곳과 점프해서 지나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단연 점프를 하는쪽이 빠르다.
하지만 점프가 익숙치 않으면 안전하게 기어들어가는 것도 좋다
[8]정원으로 들어가는 길에선 길대로 가도 좋지만
어느정도 점프에 숙련이 되어있을 경우엔 정원안쪽길로 가는것도 빠르고 좋다
딱히 점프를 안해도 들어갈 수 있는 정원의 낮은 풀 턱이 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는게 시간상으로 괜찮은 것 같다
[9] 승강기가 있는 곳, 여기서 A와 B로 나뉘어진다
A는 승강기를 타고 옆에 있는 문을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는 길,
B는 좀비가 많을때 쓰는 방법으로 그냥 순식간에 문을 부수고 좀비랑 같은 길을 가는 것이다
[A의 경우는 낙오자가 생길 수 있고 낙오자가 많이 생기는 경우 그대로 문을 부수는 전력이되서
(좀비이든 인간이든 문은 부수게 되어있다)
금방 미션이 실패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승강기를 선택할 경우엔 어느정도 사람들을 모아서 낙오되는 사람을 최소화 시켜**다]
[B의 경우는 스컬9가 많은쪽이 유리하다. 문의 피는 약 삼천. 스컬9로 세대만 때리면 부숴지지만
총으로 때리면 많은사람이 때려도 3초정도는 족히 걸린다. 그러므로 서로 마음이 잘 맞거나 혹은 사전에
정해둔 방법이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할 만한 방법은 아니다.]
[10]그렇게 올라가면 바로앞에 장애물이 있는데 보조무기 권총으로 뚫고
딱봐도 지름길처럼 보이는 곳에 있는 장애물도 남은 탄으로 뚫고 지나간다
[11]그럼 아래 드럼통과 식탁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드럼통은 첫번째 사람이 밟자마자 파괴되기때문에
선두 사람과 좀 떨어져있다면 드럼통이 부서진 후에 그냥 바닥으로 떨어져서 점프뛰면 되지만
선두와 멀지 않다면 적당한 스트를 섞어서 바닥인곳으로 안착하고 바로 점프해서 식탁위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
식탁에서 다음장소로 넘어가는 곳의 울타리는 앉지 않아도 그냥 넘어갈 수 있으니
시간낭비말고 그냥 지나간다
[12]식탁 지나자마자 바로 앉아야만 지나갈 수 있는 장애물이 있는데
그 문은 딱히 오래 앉아있지 않아도 된다.
막히는즉시 앉아서 0.5초정도 세고 일어서면 낑기는 듯 하지만 그냥 지나가진다
[13]그리고 우회전우회전하다보면 클라이막스인 다리가 나온다.
이 다리에서 성공실패가 자주 갈리는데
사람과 좀비의 거리가 많이 차이날 경우엔 상관없지만
거리 차이가 별로 안난다면
아슬아슬할때까지 다리를 부수지 않는게 포인트.
다리 부분에선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하다기보다
좀비가 적을 수록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리를 건너면 폭탄과 문을 여는 스위치가 있는데
A)일단 선두사람이 문을 여는 스위치를 누르고 다리쪽 좀비 견제하면서 보고 있다가
B)적당한 타이밍에 터뜨려줘**다. 좀비온다고 막 터뜨리면 좀비가 두배가 되어온다
그리고 마지막 건물구간인 U턴존을 깔끔하게 지나면
[14]마지막 파괴장애물이 있는데 피는 약 2천
다리에서 터뜨리는 타이밍을 실수했다면
이 장애물을 부수다가 좀비한테 털리는게 자주 있는 일이다.
스컬첸샷 두대정도면 파괴되는 곳이지만 총기로는 오랜시간이 걸리니
여기에서도 총을 들고 미리 쏘고있거나 첸샷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문을 부수면 올라가서 배만 타면 된다
배의 모터부분에 E키를 누르면 5초 카운터를 세고
배 위에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인간은 죽어서 미션실패로 간주된다.
(그러니까 여유가 있다면 조금만 기다리면 좋다)
가끔 물 속에서 배 앞 쪽에 끌려가는 경우 성공하기도하지만
이는 좀비가 날 잡을것 같을때에 사용하는게 좋다
블러드캐슬은 건물과 필드의 복합이라그런지 지형이 복잡하기도하고
딱히 견제를 많이 안해줘도 깰 수는 있다
다만 점프를 실수하는 사람이 적어야 쉽게 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