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12시이야기-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다른 집에서 노예로 살고 있엇습니다.
근데 어느날 이마을의 엄청큰 성에 언니들이 무도회장에 간단는 것입니다.
나는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나는 싸다구를 맞었습니다.
ㅅㅂ 기분나뻐서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12시가 되었습니다. 나는 집에서 카온을 틀어 닉넴을 언니벙신으로 하고 계속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