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나 : FPS첫 입문자인듯. 뒤도 안보고 도망치다가 죽는건 기본이고 봇 뺨치는 느린 반응으로
고결한 희생으로 점수를 기부해줌. 마더 테레사 뺨침.
초보 : 명당에서 사람들과 함께 기관총을 난사한다. 딱딱이를 도전하는 유저도 있지만 샷빨이 좋지않아
금방 잡힘.
중수 : 이제 나름 게임의 흐름을 파악. 버니,지침,첸샷 등 여러 좀비모드 기술을 익혀
적극적으로 좀비 사냥에 참여한다. 주로 샷건을 사용.
고수 :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여 다양한 훼이크 기술을 시전함은 물론 좀비모드 기술을
새롭게 창조하거나 응용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다양한 인맥을 만드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되었다.
초고수 : 초창기 좀비모드의 향수가 그리워 기관총을 들고 명당에 박혀 초보행세를 하기 시작함.
자신 혼자 하다못해 클랜원까지 불러모아 명당에 박혀 함께 기관총 난사. 좀 1 클래식방에도 자주 출몰
신 : 이젠 쩜육이다 카스온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