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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2008.11.17 21:29 조회 : 135
Lv. 1 투학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제가 TV를 보고 있었는데(동생은 자고 있었음) 제 방문이 열리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시 닫히더라구요.

정말 짧은 순간 공포감이 엄청나게 밀려왔어요.

화장실문도 자주 그래요. 잠깐 열렸다가 다시 닫히고, 그래서 만날 닫아놓죠.

그리고 화장실에서는 물소리도 자주 납니다.<아무도 일어나지않는 새벽에...물소리가 줄줄줄 들리고

또 TV도 되게 자주 켜져있어요,

제 동생은 잠시 새벽 3시(제폰으로 확인을 했답니다.)에 눈이 떠져서 창문쪽(열려있었어요.여름이니까.)을 봤는데 어떤 여자가 씩 웃고 있더래요. 그래서 다시 누워서 눈을 꼭 감았데요. 그리고 순식간에 누가 자신의 목을 조르더래요. 죽어라 죽어라 막 이러면서.. 잠시 조르다가 사라졌데요.

그래서 목이 아프다구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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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계속 반복해 Lv. 1하앍민이우왕굳 2008.11.17
  • 너도 또 복수해 Lv. 1하앍민이우왕굳 2008.11.17
  • 또 그 셋중에 한명이 널 괴롭히겠지? Lv. 1하앍민이우왕굳 2008.11.17
  • 그리고 너도 똑같이 목을조르고 죽어라 죽어라하고 니 방가서 잠자 Lv. 1하앍민이우왕굳 2008.11.17
  • 목을 조른 진범은 너네 누나,할머니,엄마 셋 중에 한분이다. 잘 기억해라 누군지 Lv. 1하앍민이우왕굳 2008.11.17
  • 그래너때매오줌도안나온다만족해? Lv. 1혼스워글 2008.11.17
  • 웃기군 Lv. 1미국유학 2008.11.17
  • 응.. 그래 ㅋ Lv. 1So은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