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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무섭다..이번에는
2008.11.17 21:00 조회 : 163
Lv. 1 투학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정말 나 장담 못한다...

 

니들 이글 보고 진짜 밤에 화장실 못갈수도 잇다

 

이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지..

 

어느날 신혼부부가 있었다.

 

둘은 아주 잘 살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전화를 햇어....

 

`여보 절대 문을 열어주지마 12시 까지 나는 열쇠를 차고 집에 들어갈테니`

 

 마음을 졸이고 아내는 집에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문을 쾅쾅쾅 하고 .. 엄청다급한목소리로 여보 어서문열어 여

 

보 !!! 빨리 !!! 여보 !!!

 

이러는 목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조금만 문구멍으로 봤는데 남편이 다급

 

하게 문을두드리고있었대요

 

근데 남편이 맞는데 목소리가 틀리대요 그래서 이상해서 너무 이상해서 끝

 

까지 찍소리도안하고 아무리

 

위급하게 두드려도 할수없이 숨죽이고계속있었대요

 

그랬더니 한창후 에 문두드리는 소리도 없고 간것같았대요

 

그래서 문을 살짝열어봤더니 문앞에 남편목잘린 얼굴과 쪽지가 있었대요 쪽지의내용은..

 

 

- * * 년 존 나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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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머야목다시붙임ㄴ돼지병원왜있냐? Lv. 1혼스워글 2008.11.17
  • 이 이야기가 입방아에 이렇게 바뀌다니............... Lv. 1화나의매력 2008.11.17
  • 많이들어본애기임 Lv. 1z최강의좀비z 2008.11.17
  • 썰렁해... Lv. 1Cuve레카 2008.11.17
  • 머여 그래서 12시까지 온다면서 안와서 안열어 줫는대 남편 목이 왜짤려잇지. Lv. 1East 2008.11.17
  • ㅡ,.ㅡ;; 쩝.. Lv. 1샤프팅 2008.11.17
  • 이건 본거다 Lv. 1에이브라자빈 2008.11.17
  • 엽혹진에서 본거네 ㅋ 근데 여전히 긴장감 제로... ㅜ Lv. 1ToTaLllCosmos 2008.11.17
  • 아 뭐야 . 마치 **에 모자이크 보는 느낌이잖아 Lv. 1칼림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