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 장담 못한다...
니들 이글 보고 진짜 밤에 화장실 못갈수도 잇다
이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지..
어느날 신혼부부가 있었다.
둘은 아주 잘 살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전화를 햇어....
`여보 절대 문을 열어주지마 12시 까지 나는 열쇠를 차고 집에 들어갈테니`
마음을 졸이고 아내는 집에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문을 쾅쾅쾅 하고 .. 엄청다급한목소리로 여보 어서문열어 여
보 !!! 빨리 !!! 여보 !!!
이러는 목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조금만 문구멍으로 봤는데 남편이 다급
하게 문을두드리고있었대요
근데 남편이 맞는데 목소리가 틀리대요 그래서 이상해서 너무 이상해서 끝
까지 찍소리도안하고 아무리
위급하게 두드려도 할수없이 숨죽이고계속있었대요
그랬더니 한창후 에 문두드리는 소리도 없고 간것같았대요
그래서 문을 살짝열어봤더니 문앞에 남편목잘린 얼굴과 쪽지가 있었대요 쪽지의내용은..
- * * 년 존 나 똑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