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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섭고..긴장되는이야기
2008.11.17 20:48
조회 :
136
이전글
아무서워..잠못잘것같애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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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안됨
2008.11.17
Lv. 1
투학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엄마.아빠:야 동수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동수: 둘다좋아요
엄마.아빠: 솔직히 말해봐 죽이기 전에
동수:엄마요
결국 은 아빠는 동수를 죽엿다. 그리고 엄마는 아빠를 죽여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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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그때는엄빠라고해임마
Lv. 1
혼스워글
2008.11.17
투학님 카스에서 만나요 ㅋㅋ
Lv. 1
SWAT대원님
2008.11.17
**무섭다
Lv. 1
좀비개무셔워
2008.11.17
왠지 너의 팬이 될거 같아
Lv. 1
칼림
2008.11.17
야 동수.... 야.동!!!!!!!!@@@@@@@@@@@@@@@@@@@@@@@@@@@@@@@@@@@@@@@@@@@@@@@@@@@@@@@
Lv. 1
ZombieChampion
2008.11.17
긴장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구만
Lv. 1
에이브라자빈
2008.11.17
어디가 긴장되냐
Lv. 1
에이브라자빈
2008.11.17
처음
1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