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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밤에혼자못잔다
2008.11.17 20:29 조회 : 210
Lv. 1 투학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이야기는 실화입니다 . 100%

나는 할머니 집에서 하룻밤 을 잣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낫다.

떄는 2008년 11월 10일 밤 10:00 쯤...

한 이상한 여자 가 마당에서 놀고잇엇다.

나는 그 여자 안테 뭐하냐고 물엇다..

근데 갑자기 그여자 가 나안테 퀴즈를 냇다

`밤에 자 지 않고 빨래 하는 사람을 머라고하게?`

 

그래서대답햇다..

 

5분후 그 대답 을 알켜드리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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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 어... 나 그때 라디오 듣고있었는데 텐텐. Lv. 1Souls월야 2008.11.17
  • 궁금해서 잠을 못자겠다 Lv. 1snow1574 2008.11.17
  • 밤에 **않고 빨래하면 정답:이웃집에서 욕한다 미친** ****라고요 Lv. 1snow1574 2008.11.17
  • 밤에 자 지 않고 빨래 하는 사람은:밤자쥬ㅣ빨래 Lv. 1재미없어이거 2008.11.17
  • 어익쿠.... 엄청 무섭다 ㅡㅡ;; 잠 못올 거같아 Lv. 1파우스트4526 2008.11.17
  • 밤에 ** 않고 빨래하면 이웃집에서 싫어합니다. 미친 XX라고 다들 욕하죠 그나마 시골이면 다행이겠군요 Lv. 1울산오다퀵 2008.11.17
  • 왜 하필 자 지를 띄어 쓰셨지 -_- ㅋㅋㅋㅋㅋ Lv. 1ZombieChampion 2008.11.17
  • 잠깐... 5분후 그 대답을 알켜드리죠 그리고 후후에서 뭔가 섬뜩했어 Lv. 1칼림 2008.11.17
  • 잇엇->있었다 죠~ Lv. 1ToTaLllCosmos 2008.11.17
  • 어익후 무서워서 못자겠구만 ㅋㅋ Lv. 1ZombieChampion 2008.11.17
  • ㅅ -> ㅆ Lv. 1칼림 2008.11.17
  • 떄는 -> 때는 Lv. 1Cuve레카 2008.11.17
  • 일어낫다 -> 일어났다 고쳐주고 싶구요.. 잣다 잤다도... Lv. 1Cuve레카 2008.11.17
  • 저기... 안테 -> 한테 고쳐주고 싶네요.. ^^ Lv. 1Cuve레카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