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옛날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예,아니요]
옛날옛날에 대구 라는 지역이 있었어.대구에는 똥 많이 싸고 변비 많이 걸리는 도시였어 50살까지 사는 지역이야
어느 날,15살인 산책이가 강아지를 데리고 휴지를 가지고 산책을 하러 가다가 똥이 마려워서 똥을 쌋어.똥도 많이도 쌋지.그래서 휴지로
엉덩이를닦았어.산책이는 집으로 돌아왔어.갑자기 또 똥이 마려워서 똥을 많이 쌋지.그래서 산책이는 변비에 걸
렸어.그래서 산책이가 똥을 싸기 싫어해.모레만 지나면 변비가 낫아.모레가 지난 후 산책이는 2일 전에 있었던 일
을 똑같이 되었어.그래서 변비에 또걸리고 2일 전에 같은 일로 지속 되고 산책이가 50살이 되자마자 죽었어 20살
부터 40살까지인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재도 만들는 사람이었어.41살부터49까지인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땅에
뭍이는 사람이었어. 이렇게 하여 옛날이야기는 끝!
재미는 어때요? 재미 없으면저에게 접으라고 해요
재미있으면 저한테 또 만드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