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도에 시작을 해서 겜을 접엇다가 다시 햇다를 수십번~~~휴
올해 준장을 찍엇네요^^
6개월정도 접엇다 이번에 접하니 스컬을 파길래 다시 시작을 했네요 ㅋㅋ
밤새도록 겜을 해서 좀비헌터를 따겟다는 욕심에 5일간 약 1000킬 정도를 채워 겨우 좀헌을 땃네요
(원래 4000킬 정도는 해놔서^^)
역시 첸샷이 대박이긴 하네요 한번에 3킬씩은 기본이니 ㅋㅋㅋ
근데 좀비헌터 훈장을 받는순간.....좀비사냥이 시시해진 이 느낌....
내가 왜 이고생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첨엔 헤드샷~~이라는 좀비 잡을때의 스릴~~근데 3시간 4시간 6시간 8시간 이지나면 좀비죽이는 것이 고통이
되는~~~
암튼 이제 좀비 사냥은 그닥 흥미가 안생기네요
즐길수 있는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