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 뜨자해서 어쩔수없이 나타도 사서해줬는데 그럼 니가 미안해해야할 것이지
그리고
내가 그때 글올린게 아니라
내가아는 절친의 부탁으로 한거다 ㅋ
니한테 원한이 있는듯한 애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