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야기는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1357604/<<로들가서보센
그 젊은 다리장애인아저씨랑 시비가붙어 결국 그아저씨가 우리부모님을 만나겟다고 행패를부림-_-;;
우리엄마는 옷가게를 하시기떄문에 나는 그 장애인 을 엄마가게로 대려갓다 엄마한테 전화도못하고-_-;;
암튼 가게에와서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냐고 나한테 뭐라막하는데 ㅡㅡ 딱보니까 우리한테 돈뜯을려고하는거같음 -_-;;
그장애인 우리가족보고 꼭 돈없이 못사는 넘들이 자식교육을 못한다 라고하는데 -_-이말에 엄마 빡침-_-
암튼 우리엄마도 화가나서 아빠를 급히 콜하심;;;;;
아빠 는 회사에잇다가 허겁지겁나오심;;;
아빠가 오셧는데;;;;;;;;;;;;;;;
이련경우는 뭥미다;;;진심;;;
그아저씨가 아빠 회사랑 거래하시는 사람인데 우리아빠는 XX약품 차장님<< ㅈㅅ;;자뻑같지만;;대기업차장님...
그 장애인 아저씨 아빠회사에서 비타500병뚜껑 대주는 소기업 사장<<<<<<나참;;;;병뚜껑판대;;;병뚜껑;;
아빠 화나서 당신네 회사랑 거래안한다하니까 -_- 그아저씨 바로 비굴모드-_-;;
XXX차장님 아드님인줄몰랏습니다.....죄송합니다.......
아빠는 한번바주시려고하시는데;;; 엄마가 이떄 나서심!!!! 아저씨가 우리보고한말...뭐? 못사는넘들???ㅡㅡ
현재 까지 우리가게에서 비굴모드하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통쾌함ㅠㅠ
2011.12.29
2011.12.29
2011.12.29
2011.12.29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