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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2
2011.12.29 14:51 조회 : 118

전이야기는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1357604/<<로들가서보센

 

그 젊은 다리장애인아저씨랑 시비가붙어 결국 그아저씨가 우리부모님을 만나겟다고 행패를부림-_-;;

 

우리엄마는 옷가게를 하시기떄문에 나는 그 장애인 을 엄마가게로 대려갓다 엄마한테 전화도못하고-_-;;

 

암튼 가게에와서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냐고 나한테 뭐라막하는데 ㅡㅡ 딱보니까 우리한테 돈뜯을려고하는거같음 -_-;;

 

그장애인 우리가족보고 꼭 돈없이 못사는 넘들이 자식교육을 못한다 라고하는데 -_-이말에 엄마 빡침-_-

 

암튼 우리엄마도 화가나서 아빠를 급히 콜하심;;;;;

아빠 는 회사에잇다가 허겁지겁나오심;;;

아빠가 오셧는데;;;;;;;;;;;;;;;

 

 

이련경우는 뭥미다;;;진심;;;

 

 

그아저씨가 아빠 회사랑 거래하시는 사람인데 우리아빠는 XX약품 차장님<< ㅈㅅ;;자뻑같지만;;대기업차장님...

 

그 장애인 아저씨 아빠회사에서 비타500병뚜껑 대주는 소기업 사장<<<<<<나참;;;;병뚜껑판대;;;병뚜껑;;

 

 

아빠 화나서 당신네 회사랑 거래안한다하니까 -_- 그아저씨 바로 비굴모드-_-;;

 

XXX차장님 아드님인줄몰랏습니다.....죄송합니다.......

 

아빠는 한번바주시려고하시는데;;; 엄마가 이떄 나서심!!!! 아저씨가 우리보고한말...뭐? 못사는넘들???ㅡㅡ

 

 

현재 까지 우리가게에서 비굴모드하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통쾌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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