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이 << 방을 판다음에.. 선으로 받겠다고 드립침..
그리고 가격은 말하진 않겠지만. 그 액수 만큼 받고 강티 침.
그리고 퇴장 시킴.
귓을 보냈는데 십음. 알고보니 밴 걸었음,, 아 존 나 개 같은 새 끼.
이래서 선은 믿으면 안된다니까.. 개 같네.
사진.
보란듯이 << 조심 하세요.. 아 사진 또 올리기 싫다. 말투 재 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