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유저 드디어 내 돈이어디갈지 알아냈다"
"그랫다 난 현질몬이엿던것이다 빨리 넥슨에가야지"
카온이벤트를보고
"저 그냥 나갈게요"
"들어올땐 마음대로 들어왓겠지만만 나갈땐 안된단다"
"으아아아 왜 캐시를지르게해요"
"돈이 찰지구나"
"뭔가 잘못됏다 빨리 내 캐시를 사려야겟어"
철컥 철컥
"젠1장!! 신규캐시총기가 계속나와!"
게이가 떡밥을 들고
유저한테 던진다
"으아악"
"지르고 싶지않아 ㅜㅜ"
"녀석을 쫓아 ! 떡밥을물엇으니 멀리는 못갈거야"
"떡밥때문에 자꾸 관심이간다"
3개월후
"안녕하세요 신입유저 현질 입니다.
아 잘못들어왓네요 그냥 나갈게요"
"들어올땐 마음대로엿겟지만 나갈땐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