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를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스탑허츠를 알아버렸네
이미 자게인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좀비 하고있던거지
갑자기 오리가 지겨워 지네
자게는 망하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뻘글러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힙합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뮬칸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자게인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자게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JYP 우 추억돋네
우우 스탑허츠 ~!! 생각나네 우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오 뭐라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루를 살아도 하루를 허무하게
보내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작은 감동을 느끼고 삶을
보람있게 살아보겠다고 자그마치
느끼게 해주다니 이건 내 추억에 고이
남을 추억이로구나 고맙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