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헌터의하루님께 사과를 하고 그 표지를 삭제 하였는데
님은 욕을 심하게하고 저의 인권을 침해 하셧음에도 불과한체 사과한마디 조차 없으시니
계속 가자는 소리로 알고 신고를 마다하지않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