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에 대해 쓴거에요 앞으로 이야기에도 관련이 있고
처음쓰는 소설이에요 이해좀여
각세기의 영웅들이 나와서 과거와 미래를 떠돌며 영토를 빼앋기 위해 싸우는 살육전
미래의 이야기 이다..
킹오브파이터 속 세계에서는
능력자들의 세계다.
킹오브파이터 속 세계 인물들은 제각각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세계의 신이라 불리는 오로치와 라이트숄더 브레인제로 하트웨임슨등 여러가지 영웅이 있다 즉 신이다.
이 신들은 킹오브파이터의 신이다
과거에 각 신들이 모여서 세계관을 연결할수 있는 차원의 통로를 만들었다 말하자면 프랙탈 시스템
이건 타임머신이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일단..
신들이 만든 시스템이다
이시스템을 만든건 킹오브파이터의 신이다
신들은 과거에 그 시스템을 만들고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3차 세계대전에 세계관은 6가지다
1번째 세계관은
능력자들의 세계
2번째 세계관은
과거에 떠돌던 해적들의 시대
3번째 세계관은
메카닉의 시대
로봇을 가지고 전쟁하는 방식으로 미래의 세계다
상당한 숫자와 거대한 조직이다
4번쨰 세계는 세이크리드의 시대 (인간병기이다)
인간이 신비로운 힘을 얻어 광적으로 그능력을 사용할수 있게된다
원래 이시대는 마이크론이라는 종족이 살고 있었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로봇을 만들어 그로봇에 프로그램을 인식해 움직이게 만들어 하나의 기체로 만든다
하지만 마이크론 종족은 어떤 한세기의 시대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다 그래서 정규적으로 새롭게 생겨난 시대가 세이크리드다
인간과 로봇이 합체하여 보석의 힘으로 엄청난 힘을 사용할수 있게 한다. 미래의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따라잡을수 없는 무기 능력등으로..
5번째 시대는 닌자의 세계다 아카츠키라는 거대한 닌자 조직이 있다.
이 아카츠키라는 조직은 닌자시대에선 가장 강하고 영웅전에도 출전할수 있는 멤버로만 구성되어 있다
6번째 신들의 시대 물론 킹오브파이터의 시대 오로치가 정규적으로 만든 조직중 하나다
하지만 각각 능력의 신들은 다른 능력자들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굉장히 강하다고 한다
이렇게 3차 세계대전에서 각 세계관에서 과거와 미래를 떠돌며 전쟁을 한 것이다.
이전쟁에는 많은사람이 죽고 민간인들과.. 상처받고 증오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새로운 신이 새롭게 정한 법이 생겼다
세계관에서 각 시대의 영웅들이 과거와 미래 상관없이 출현하여 영토를 빼앋기 위해 벌이는 살육전
세계관속에서 인물중 그시대를 통틀어서 가장 강한자 10명을 뽑아 영웅으로 선택하며 영웅전에 출전 시킨다..
10인 1조로 토너먼트식의 경기다
팀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상대를 죽이든 살리든 그건 자기 선택하에 있다 어떠한 방식으로 싸워도 상관없으며
금단 기술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이렇게 각시대의 영웅들이 출현하여 영토를 빼앋기위해 또는 살아남기위해 싸우는 살육전이 시작되는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됨!
그캐릭터의 스토리와 등등 ㅋㅋ 허접해서 ㅈㅅ 짬봉소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