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서울에 살고 있다.
무엇때문에 여기 왔는지 , 왜 사는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자유에 분방하여 날뛸 뿐이다.
내 본디 고향은 부산.
부산에서의 삶은 말로 쓸 필요 없이 처참하였다.
빚에 쫓기는 도망자.
감옥을 수년간 집처럼 들락거리며 주식이 두부였던 삶.
이 비천한 삶을 끝내고자 서울로 와서 펄럭거리며 살고 있는 나를 거울로 비춰보니 가관이었다.
난 서울로 올라와 어떻게 될까?
1편 너무 재미없었죠? ㅋㅋ 우선 1편은 말 그대로 시작이기 때문에 질질 끌며 썻구 2편부터 반응보고 RPG? 처럼 액션과 대사 , 인물을 넣어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카스 돈으로 던파 바칼이나 프레이 섭 돈 , 압타 , 템 다 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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