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시절
나는 그때 작곡을 하거나 곡을 변형하라는 선생님의 지시를 받고
그나마 편한 변곡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중1때 배웟던 '피크닉의 노래'를 제목부터 바꾸려고 생각하다가
'테크닉의 노래'로 바꾸었다.
그날 저녁,나는 엄마에게 아웃사이더의 2배속이 뛰어넘는연타스킬을
시전하며 음악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유치원생 시절
추억이 유치원생때의 일이다
오늘은 선생님께서 각 나라 국기 그림을 가져오시더니
그림을 멋지게 꾸며 보라고 하셧다
나는 그래서 망설임없이 일본의 국기를 집어들고
검정색 크레파스 로 크게 19라고 빨간 원안에 써 넣엇다
그날,나는 성이 뭔지에 대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