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쯤에 친구랑같이 갔음.
처음보는 알바생이 있어서 조금 긴장빨았는데
선뜻 말을 먼저 건네더라.
여기 자주 다니나보구나~하고
3시간했는데 '이거이거 너무 많이하는거 아니야?'하면서 추가시간 20분 더주더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