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신을 보고있노라면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지에 대한 의문부터 듭니다.
뭔 개념을 거꾸로 먹었네, 내 말이 앞뒤가 안맞네라고 하는데 내 글을 제대로 읽기는 합니까?
제대로 읽었다고 말하시면 제가 드릴 말씀은.. 딸기 당신의 해독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내가 처음말했던 아 누나분이~ 예쁜분이면 소개좀요~
이런식으로 말했던게 그리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사인건지?
나는 그게 궁금한데 그게 시비트는거라면 뭐 내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저 침묵할뿐... 그저 당신의 뇌구조가 궁금할 뿐입니다.
나이 많다고 자랑한적도 없는데 언제 내가 나이자랑했다고 글을 싸대는건지 원...
그렇다고 나이 어린 사람에게 모욕을 준 적도 없습니다. 저는 그저 받는대로 되돌려줄 뿐이죠
저보고 "쓰래기이며 사람 존중자체를안해주는 장 **시"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사람은 존중합니다만? 딸기좋암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겁니다.
존중할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을 존중해줄수는 없잖아요?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아 그리고 저를 "태도를바꾸며 좋게말해도 병 신같이대답하는 쓰래기"라고 매도하셨죠?
당신이 진정 잘못했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제가 당신의 문제를 일일이 하나하나 언급했을때
이런식으로 반응을 보이진 않았겠죠? 제가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말씀드리는데
반응이 이게 뭡니까? 옳은 것을 지적했다고 그렇게 반발하다니 ?
차라리 그냥 앞으로 안그럴게 이런식의 대화만 나왔어도 제가 이런 잡글은 쓰지 않았으련만은..
딸기님이 언급하신" 내가 너한테 시간낭비하며 얘기할겨를이없단다ㅎㅎ"< 이부분도 참 웃기네요
새벽에 게임하시는게 무슨 큰 대업이라고 시간낭비를 운운하시는지 ... 누가 들으면 무슨사업이라도
하는줄 알겠습니다 그려...
마지막으로 딸기님이 저보고 죷같이행동하지말아라 -- 나이만어리면 죷도안되는겤ㅋㅋㅋ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나이가 어렸어도 딸기님보단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으니 딸기좋암님은 당신 스스로의 인생이나 걱정하시는게
이 세상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당신이 소비하는 산소, 물, 기타 자원들이 안 아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