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미션중 서바이벌 미션이 있는데 그냥 좀비시나리오 하고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그 첫번째 부터 시작 화면입니다.
이건 윈체스터인데 적군의 무기를 뺏어서 쓰면 되는데 총알을 3발씩 밖에 안주네요...
하지만 앞에 M9F2표시가된 컴퓨터에 가서 무기개조와 총알을 구입할수 있어요.
그리고 구석의 돈은 별로 못번겁니다.그리고 빨리,많이 죽일수록 한명을 죽일때에는 최대
2500원을 모을수가 있어요.
이건 AK-47에ACOG sight와 GP-25를 장착한 겁니다.붙이는데 돈이 엄청 드네요...총기까지 합하면
10100원 정도 필요합니다.그리고 밑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모양의 아이템은 부상을 입었을때 권총을 들고
최후의 일격을 가할 수 있어요.한마디로 바로 가지는 않는단 겁니다.그리고 UAV프레데터를 부를수 있는데
1회용이라서 실망할수 있어요.한번부르는데 3000원이 들어갑니다......
이건 M4A1에다가 AK-47과 같은 도트사이트에 M203유탄 발사기를 단 겁니다.
이판을 한다음에 저거넛(방탄복을 엄청껴입고 기관총을 든 병사)에게 둘러 싸여 죽었어요...
꽤 총기 개량과 공중지원을 부를수 있으니 좋고요.C4와 유탄자동발사기와 센트리건을 설치가 가능한데
계급제한이 있어서 힘들어요.지금 플레이 영상은 대위인 상태입니다.올리기 힘들어요....
공중지원에서는 아군과 비행기 포격,폭격을 부를수 있지요.
아군중에서는 라운드 실드(총알 방어가능한 방패)를 낀 아군 GIGN이 헬기에서 내려옵니다.
하지만 일반 보병도 부를수 있는데 실용적이지 못해요.
둘러보다보면 어느새 숨져 있지요.
있으신 분이 있다면 한번 해볼만 합니다.콜오브 듀티는 전투 각성제 역할을 해서 아주 유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