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의하울링] < 공방 10명중 한분이였죠.
게임을 하고있었어요 좀2 어썰트 전 환기에있었죠....
같은클랜인 Rhunter꼬마 이형은 환기뚫으려고 오고 피회복을 하려고 가운데를 막았습니다..
전 답답해서 뒷구멍으로 나와서 다시 환기로 갔죠...
그 다음 확살썻는데 꼬마형이 제가 환기위에있는줄알고 올라갔죠..
그 옆에 있던 럭키의하울링 님이 맞았고요..
방이 끝나니깐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 클 좀클맞아? , 진짜 못한닼ㅋㅋㅋㅋㅋㅋ , 아 양민냄새배긴다 나가자.
말로 설득해 보려해도 못알아 쳐 먹어서 따지지도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