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칼에 내 한평생을 담아온
김기칼이라고 한다.
나는 기칼을 내몸처럼다루지
그런데 어느날 강적이나타났어
엄청 더럽게긴
박마컴이라는녀석이 나타났지
그리고 내 전**는 지나가버렸지
ㅇ헝헝헣어어엉헝허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