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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자연파괴;;
2011.11.13 19:34 조회 : 108
Lv. 1 어벤져A strWAview:1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오늘 몇달만에 할머니집에 김장하러 갓습니다.

그런데 이게웬일?

불과 여름만 되면은 아빠와 삼촌과 방학때

고기잡고 달팽이잡고 해서 매운탕먹고 달팽이 팔아 용돈하던

깨긋하기도 하지만 재밋고 깊던 강이

지금 다매워지고

2m30cm이상이던 강이

내 발목까지;;

개곡은 직선화되고

폭도1m로 줄이고 원래 10m이상인대 그냥 덮어버림;;

오늘 인간의 자연파괴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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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지침개 새1끼가 ㅎㅎ 넌더야 Lv. 1변지민 2011.11.13
  • ㅎㅎ근데 그거아세여?님도 자연파괴에 저절로힘쓰신다는거 ㅎㅎ Lv. 1지침개못함진심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