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대테러 vs 테러 > 요 목적으로 시작됬는데..
FPS적으로 서든어택한테 패하니깐 좀비가 나오는거 까진 좋았는데..
점점..이상해지고..있는거 같지 않아요..?
<대태러 vs 테러> 이것보단 사람들은 '좀비게임'이라고 알고있어요..
방금 디오네 잡고 왔는데 느낀점이 "...몰입도는 좋은데..점점 카스가 막장으로 흘러간다..
처음 좀비시나리오 보스 포보스는 그럭저럭했는데.. 알베론과 디오네를 보고는
점점 카스가 RPG게임이 되는것 같다... 무슨 FPS게임에 촉수공격하고 날아다니고
뭔 디오네가 소닉도 아니고 굴른다는..;"
이런 생각이 마구 솟아나고 있습니다.
아 진짜 카스 가면갈수록 개막장되네 이러다가 뭐 전직나오고 그러는거 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