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샷게시판에 올릴까 생각도 해봐는데 사람들도 모집해야 하고
하는 방법도 잘 몰라서 자유게시판에 소설로 올리려고 합니다.
나중에 괜찮다고 생각 되시면 스샷게시판에 올려주셔서도 감사하겠습니다. ^^
일단 생각 한것은 총 3시리즈 까기 생각 해보고 있습니다.
배경이 일본쪽이라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을수 있겠지만 이해해주세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2011년 11월 8일 이스테이트 지역
대테시작시점
씰팀:이제부터 작전에 시작한다. 우리의 목적은 렉스박사 만든 좀비에 대한 단서를 찾는것이다.
GIGN:이미 좀비에 대한 단서를 다 파기 하지 않았겠습니까??
씰팀:그래도 임무니까 확인해보도록 한다. 렉스박사가 인간이였을때 살던 집이니 조금만한 단서가 있을지 모른다.
GSG:하긴 인류가 지금 좀비 때문에 멸종 위기니.... 위에서는 지금 이상태라면 3년안에 인류는 전멸한다고 하더군요.
씰팀:그렸다.. 지금 인류는 조금만한 단서조차 필요 할 만큼 좀비에 대해 너무 소홀히 했지...
GIGN:크윽! 예전에 좀비전용 무기들만 있었더라고..
씰팀: 더이상 좀비는 본능으로만 행동 하는 괴물이 아니다. 좀비도 이젠 생각을 하며 우리인류의 약점을 파고 드는 교활한 괴물들이다. 모두 조심하도록 모두 전진!
3명은 대테시작지점에서 앞틀을 지나 현관에 도착한다.
씰팀:셋때 신속히 침투 한다! 하나 둘 셋!
쾅 소리와 함께 주의를 살피며 3명은 1층에 진입하게 된다.
GIGN:1층에는 아무도 없는거 같습니다.
씰팀:난 1층에서 단서를 찾아 보겠다. 2사람은 2층을 살펴 보도록.
GIGN,GSG:예! 알겠습니다!
GIGN과 GSG는 침실과 발코니을 살펴 봐지만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GSG: 에이 여기도 없나 보네.. 오 TV하나 정말 크군 렉스 박사 상당한 부자 였나보군...
GIGN:가만히 있지말고 잘 찾아봐 -_-+
GSG:알았어 알았어 범생이 하고는 오 여기 책장이있네 혹시 만화책이라도 있나... 응?
책장에 오래된 노트 앞쪽에 렉스(1945~1950) 문구가 써져 있다.
GSG:소대장님 일로 와 보십시오!
씰팀이 급하게 2층으로 올라온다.
씰팀:무슨 일인가?
GSG:이것 좀 보십시오! 렉스박사가 인간이였을때 일기장 같습니다.
씰팀:이리 줘 보게. 1945년 8월 6일 일본제국 히로시마에 원자폭격이 떨어졌다...........
1941년 일본제국의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과의 전면전에 돌입한 우리일본제국에게 1945년 2월 중순 67개의
도시에 6개월동안 집중 전략 폭격을 가했다. 그후 미국은 포츠담 선언에게 일본제국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
일본제국은 받아 들이지 않았다. 1945년 8월 6일 해리S.트루먼의 명령에 의해 히로시마와 8월9일 나가사키에 원
자폭탄을 투하하였다. 히로시마에 14만 나가사키에 7만 사망자가 나왔으며 나가사키 원폭투하 이후 6일후 8월15
일본제국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 9월2일 항복 문서에 싸인 과 함께 태평양전쟁과 2차 세계대전은 종전
되었다... 제국 이였던 일본제국은 수많은 식민지의 독립과 승전국에 대한 패전국의 배상금 가족 친구 이
웃을 잃은 슬픔.. 더이상 제국이라는 긍지와 면모는 없었다.
그후 패전과 함께 생태무기를 개발하면 나의 프로젝트는 미군에 의해 압수 되었으면 프로젝트팀도 해산 하게되었
다. 그후 연구소에 미군의 감시를 받으며 하루 하루를 연구소에 보내던 나에게 제라드라는 남자가 찾아왔다.
일단 1편은 여기서 끝입니다. 처음에 씰팀이 나오는 시대는 현재이고요 일기장에 내용을 토대로 과거시대로 1부
가 시작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부 부터는 현대적 배경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