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적전교100등안에 들면 컴퓨터를 사준다길레 저는 열심히공부해서 컴퓨터를샀습니다. 그래서 제가 컴퓨터를할려는데 갑자기 자기가 컴퓨터를 한다더군요.. 제껀데말이죠.. 그래서 어제밤11시쯤에 싸워서 여태까지 전 컴퓨터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잠시2분정도 나갖다왔더니 문을잠궜더라구욬ㅋㅋ 잠시나갖다온거라 열쇠도 안들고나왔는데ㅋ... 건강을챙깁시다3시간만 더대기햇으면 딴건데 누나가 꺼서 다시따야하네요 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때리면 아빠한테혼나고 ... 어케해야댐이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