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출이란 생각까지 했다
『학생이란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란 감옥에 갇쳐
출석부라는 죄인명단에 오르고
교복이란 죄수복을 입고
공부란 죄를 받고
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다....』
웃긴이야기1 초딩였을떄의 머리로 돌아가면 웃겨요 ^^
어느 부자집 아이가있었다. 당시 그 아이의 아빠는 삼성회장이었다.
아빠: 우리아들~ 아빠가 머든지 사줄게 머줄까?
아들: 회 사주셈 ㅋㅋㅋㅋ
아빠: 오냐 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