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재판매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구하지 못하게 만들겁니다.. 희기성으로 유혹하려구요
생각을 해봅시다. 스컬? 판매했습니다. 그것도 떡하니 상점에 올렸지요. 2번째 재판매? 빙고판입니다.
스컬 판매했었을때? 1만원 조금 넘었었죠. 그총을 여러분들은 빙고판에 목숨걸고 몇만~몇십만을 지르고
스컬을 구했을겁니다.. 그런데 이제 3번째 재판매는 어떻식으로 할지 상상이 가십니까?
지금은 다행도 아닌 다행이지만 몇만~몇십만으로 구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제는
몇십만~몇백만이 될수도 있다는소리입니다.. 당신이 스컬에 미쳐서 돈슨의 노예가되는걸
하고싶지 않다면 재판매를 권유하지마시고 지금 판매하고있는걸 꼬박꼬박 사시고 후회하지 않는길이
최선입니다. 그것도 아깝다면 당신은 재판매해달라는건 상점에 떡하니올려서 내가 사겠다 이런말과 같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