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조 토우마 ,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 하마즈라 시아게.
그들은 「어둠의 신입생」을 격파해 , 플레메아 세이베른을 구해 낸 그들은 , 각각의 휴대전화를 맞대고 있었다.
「주소 교환 ,이라고!」
「귀찮아……」
「네 , 네 , 저장 완료」
휴대전화를 조작 하고 있는 하마즈라는 , 날씬한 파워트슈트에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파워드슈트의 통신 기능을 사용하는것에 어디엔가 연락한 것 같고 , 벗은 파워드슈트는 소정의 장소에 숨겨 그냥 두자고 , 다른 인간에게 회수시킬 생각 같다.
「……뭐냐 , 어째서 니놈이 끊어진 게코타이 캐릭터 줄을 가지고 있어?」
「그게 말이지…아 불행하다. ……」
「그 북극해에 떨어졌어. 너의 손발이 재대로 갖추어져 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야」
기가 막힌 것처럼 액셀러레이터는 말한다.
「……지금까지 앞에 보이는 것만 봐왔던 것 이라면 , 「세계의 한쪽 편」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는 따라잡을 수도 없을 거야. 「녀석들」을 알기 위해서도 , 우선은 「 또 다른 한쪽 편」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겠어」
「녀석들」이라고 하는 것은 , 이 세계의 깊은 곳에서 관련되는 큰 문제인 것 같다. 실버클로스 알파와 신입생이 플레메아를 경유해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이나 하마즈라 시아게를 말살하려고 했던 것도 , 「녀석들」과 싸우기 위한 체제를 정돈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버드웨이가 말하는 , 세계의 한쪽 편. 학원 도시를 과학 사이드라고 규정한다면 , 그 반대가 되는 것.
마술.
「……필요한 정보를 모아야 하는 건가」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은
말을 토해내었다. 「하지만 , 개인이 느긋하게 긴 이야기를 할 생각도. 「신입생」을 실질적으로 지휘해 온 무리는 때려 눕혔다. 다만 , 위협이 100%제거된 것이 아닌건가 」
「확실히.」
버드웨이는 수긍한다.
「그 말이라고, 그쪽의 두 명……이름은 뭐지. 아무튼 , 「신입생」에게 직접 노려지고 있던 2명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거야. 이쪽이라고 해도 계속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를 갖고 싶고 , 그 이외의 지점도 좋아」
「그런 형편이 좋은 장소는 있는지 말이지?」하마즈라가 묻자, 버드웨이는 엄지로 적당하게 가렸다. 카미조의 얼굴을.
「이 녀석이. ……이 바보가 여자에게 머리를 조아리는데 아주 좋겠군」
2
그런 이유로 , 카미조 토우마 ,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 , 하마즈라 시아게 , 플레메아 세이베른 ,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와 부하들은 고교생의 기숙사로 향하는 일에 내내 , 카미조는 왜라고 낙담하고 있었다. 하마즈라는 그런 얼굴로
, 「……도대체 무슨 일 인거야?」
「싫어….**할.」
카미조는 힘이 없는 말로 ,
「제3차 세계대전의 일로 , 나는 죽은 일에 계속 언급되나봐. 그렇게 되면……여러 사람을 걱정 시키고 있는데 ?….. 어떻게 만나러 가면 좋은 것인지도 모르고」
버드웨이는 조롱하듯이 웃어,
「그러나 살아 있다면 돌아가지 않는 이유도 특별히 없을거야. ,」어떻게 진행되던 계속 …결국 통과하는 길이다.
「치과의사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것인지 ……」 낙담하는 카미조를 봐 , 하마즈라는 제안했다.
「 벌써 아무래도 할 수 밖에 없다면, 적어도 발파를 걸칠 수 밖에 ?」 「,뭐?.」
「술이라도 마시라고! 좋은 방법 아닐까!?」
요 몇일 , 미사카 미코토의 심경에는 서서히 변화가 생기고 있었다.
의기 소침에서 , 초조감이 솟아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제3차 세계대전의 최종결말 , 거대한 요새와 함께 북극해로 수장된 카미조 토우마.
그 소년이 저런 전쟁의 핵인 장소에 있었다는건가라고 말하는 일은 , 역시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세력으로부터의 , 녀석의 힘은 특별한 것」의 움직임은 아닌지 ,라고 미코토는 말하고 있다.
직접 그것이 원인이 아니라도 , 틀림없이 미코토도 방대해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을 것이다,.
학원 도시.
그 「어둠」.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 그들의 네트워크는 전세계로부터 결코 열람해서는 안 되는 정보를 모으고 있다.
미코토는 「어둠」과의 명확한 창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 창구는 없어도 침입하는 방법은 있다.
당연히, 거기에는 리스크를 수반할 것이다. 미코토의 침입에 저 편이 눈치채지 못한다고도 할 수 없고 , 눈치채지면 칩입자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미코토가 이렇게 칩입을 하려고해도 , 저 편에 붙어지면 그 시점에서 「 「어둠」이 움직인다」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도 카미조 토우마의 생사를 알 필요가 있다.
단지 바라는 것 만이 아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 미사카 미코토는 지금부터 어느 방향으로 향해 걸으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게 된다. 그만큼 괴로워 하는거다 , 구체적인 해킹의 순서까지 생각해 시작하려는 미코토였지만……,
「으아아아...거기에 있는 것은 미코짱?」
라고 어떤 소년이 말을 건네 오는 환각이 보이는 것은 뭐지?
그 삐죽삐죽 머리의 환각은 , 어디서 얻어 온지도 모르는 넥타이를 머리에 감아 , 오른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나무상자에 담긴 초밥상자의 끈을 매달아가기에 헤롱헤롱 걸음으로 이쪽으로 가까워져 온다.
이건………… 제5위의 초능력자가 만들어낸 환각이라든지가 아니고…….
「에?! 어째서 이런곳에 있는거야! 제3차 세계대전에서 , 북극해에서! , , 죽었을 텐데..……그보다 ,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 맞아맞아 헤헤 아 맞다 중요한거 잊어 먹었다」
「그래 그래, 그거,그거! 좋아 모든 것을 미코토 상에게 말해! 그 일 후에 어떻게 된거야?! 왜 학원도시를 나갔고 제 3차 대전의 중심부에 있던거지!」
「미코짱 이거 선물」
「선물이라고? 웃기지마 이건 초밥이잖아! 이게 무슨 콩트냐!」
「아아.」
초밥의 절상을 건네받은 채로 머리를 안는 미코토였지만 , 문제의 소년은 아무래도 그래서 정말로 볼일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미코토에서 원래부터 떨어져 비틀비틀(오락가락)하고 걸어가고 가버린다 여기서 놓치면 터무니 없는 것이 된다.
직감으로 미사카 미코토는 그렇게 판단해 , 당황해 소년의 뒤를 쫓았다.
「잠깐 기다려 , 기다리라고! 장난치지 말자, 이런 것으로 납득이 될거 같아?! 오늘이야 말로 지금까지의 일을 전부 이야기해 줘!」
「11월은 35일까지 있었던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이 바보가!」
미코토의 머리에서 스파크가 튀겼다.
그녀는 학원 도시 제3 위의 초능력자로 , 전기계에서는 최강 랭크「초전자의 이명을 실현하는 토대로서 최대로 10억 볼트의 고압전류를 최대로 낼수 있다. 그래서 , 「무심코 」뇌격의 창도 상당한 파괴 힘을 낳을 것이지만 , 「」
「우헤헤헤」
「엥?」
만취자 특유의 움직임으로 회피되어 무심코 얼굴을 푸르게 하는 미코토.
그 삐죽삐죽 머리의 소년은(뭘까 , 정확한 곳은 그녀도 모르지만) 미코토급인 초능력을 가볍게 지우는 힘을 가진다. 지금까지도 몇번인가 그 힘에 미코토의 공격이 방해된 일도 있었지만……. 이미 능력 같은 것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미코토가 뒤쫓아 왔다는 것에 , .
「자 재미있어 졌는데……」
머리숙인 미코토으로부터 , 열을 띤 감정이 부글부글솟구쳐 왔다. 오랜만의 호전적인 감정이었다.
.
술취한 카미조는 미코토의 얼굴을 보았다.
「너 왜그래 미코짱- 왜 웃어? 뭐 좋은 일 있나요?」
「않웃고 있어 이 멍청아! 그리고 미코짱이라고 부르지마!」
「하지만 너의….찌릿찌릿은 표현하는 거 아닌가요?!」
「넌 무슨 말을 하는거야! 」
미코토는 팔을 빙글빙글 돌리며 머리를 위로 향해서 소리질렀다
「나에 능력은 , 그 출력과 동시에 , 지극히 넓은 응용성이야 말고 가치가 있다고,그것이 얼마나 다채로운 공격 방법을 낳는지 , 당신의 눈에 새기게 해주겠……어?:」
조금 멀어진 곳을 비틀비틀(오락가락)과 걸어가고 있다. 다만 상황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삐죽삐죽 머리의 소년에게 다가가 오는 , 무녀 의복으로도 어울릴 것 같은 흑발의 소녀가
「응? 여기서 뭐하는 거야?」 삐죽삐죽 머리 소년에게 접근하는 검은 머리 소녀가 말했다.
「카미조 짱, 학교 빼먹고 산책하는 건가요?!」
135 CM 의 소녀(?)가 소리쳤다.
「우리가 일단람제 준비 때문에 바쁜 동안 카미조짱.은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 잠깐 알코올 냄새? 왜 카미조 짱의 수명을 단축하는 짓을 했나요!」
그에게 거유의 여고생이 다가간다.
미코토가 락으로 할 정도의 힘 있는 여학생이 접근하였다
「―, 카미조 토우마다 카미조 토우마…뭘 하든 좋은데 고양이 울음소리 내지 말하 주셨으면 하는데요」,
「어머나. 당신은 「렘넌트」 건으로 구급차를 불러 준 사람이잖아.」
일찌기 대립하고 있었던 무스지메 아와키가 ,
「아 , 저기 , 제대로 말해 주심이...」
곧바로, 사방팔방에서 모여든다.
「으-음.. 너 그때 렘넌트 사건때 구급차를 불러준 아이잖아? 맞지?」 라고 무스지메 아와키라는 과거 한번 대립했던적이 있는 나와 가슴이 비슷한 사이즈의 아이가 말했다
「으-음..만약 돌아온거라면, 뭐라도 말해줬으면 하는데요..」 라고 키리가오카 동복을 입은 안경낀 거유의 고등학생이 말했다.?
「오우 카미조, 난 다시 돌아올거라도 생각도 못했는데 말야.」 라고 네이비 블루색의 세일러복을 입은 거유의 고등학생이 말했다.
「잠깐 ! 잠깐! 잠시만! 만약 뭐 할거면 이따가 해! 망할, 여기 있는 여자하고 남자는 전부 밸런스에서 완전히 벗어났잖아,그리고 왜 거유 분들이 모여 싸는 겁니까! 이건 완전히 나뭇잎 하나 가릴려고 숲하나 만드는 격이잖아!」
그리고 찌릿찌릿 중학생 소녀가 소리칠 때에도 카미조는 그 주위에 사람이 둘러 쌓인 것에 반응하지 않는거 같았다.
3.
?
인덱스로 불리는 소녀가 있다.
허리까지 있는 긴 은발에 , 녹색의 눈동자. 빛을 연주하는 것 같은 하얀 피부의 소녀다.
동년대의 평균적인 몸집보다 , 약간 신장은 낮고 , 어린 인상을 줄지도 모른다.
입고 있는 옷은 흰 바탕에 금박으로 장식한 테이캅과 같은 색채의 수도옷.
다만 , 꿰맨 자리의 요소는 풀리고 있어 , 큰 안전핀으로 응급적으로 묶여 있다.
그녀는 학원 도시 제7 학구에 있는 , 기숙사의 한 방에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인덱스의 방은 아니다.
원래 그녀는 학생은 아니다.
여기는 어떤 소년의 방이었다.
인덱스는 원래 식객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 지금은 집주인이어야할 소년은 없다. 돌아오는 보증도 없다.
본래의 인덱스의 「소속」을 생각하면 이 도시에 있는 것도 이 방을 계속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 「소속」에 따라 , 영국으로 돌아가는 예정이었던 것이다가…….
아무래도 , 그 녀석은 없다.
여기에 있으면 , 언젠가는 그 바보가 나올거라고 생각해 버린다. 아무래도 , 어떻게 있어도. 인덱스가 단념하는 것이 , 여기로부터 떠나 버리는 것이 , 그 몇 안 되는 가능성을 끊어 버린다...그러한 이론을 무시한 징크스까지 생각해 버린다.
이것은 어리광일 것이다.
본래의 「소속」은 , 그러한 어리광을 허락해 주고 있다.
그것은 인덱스 자신에 대한 배려인가. 혹은 제3차 세계대전의 중심부에서 , 그 분쟁을 멈추기 위해서 , 그 소년에 대한 배려인가.
「토우마」
불쑥 , 그 이름을 부른다.
또 한사람……아니 한마리의 식객인 삼색털 고양이의 「스핑크스」는 이런 때에도 마이너스로 ,
「영국의 밥에 대해선 많이 들어봤지만 동물 음식은 다 똑같더라」라고 하듯이 , 영국 선물에 얼굴을 들이밀어 우물우물 입을 움직이고 있다.
그 변함없는 빛나는 풍경에 미소짓는 것은 ,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녀는 그 시점 이후 사라지고 무언가를 잃었에도 불구하고 변경에서 계속 무언?紀勞훌纛?고통을 느꼈다
그는 돌아오는 것인가.
언제까지 이렇게 하고 있어야할 것인가. 의미는 있는 것인가. 의미가 없으면 안 되는 건가.
그녀 자신 , 자신의 감정을 제어를 할수 없다.이런 곳에서 결정되어야할 생각이, 머리의 이모저모로 흩어져 버리고 있다.
그 단편과 같은 것이 , 배선의 쇼트로 태어나는 불꽃과 같이 의견을 낳지만 , 그러한 생각에 통일성은 없고 , 모으려고 한다 그리고 모순에 부딫친다.
무언가 계기가 있으면 , 크게 기운다.
날카롭게 날카로워진 말뚝의 위에 , 큰 판을 싣고 있는 것 같은 것이다. 판의 어디에 손가락을 더해도 , 어딘가의 방향에는 넘어져 간다.
「이건...」
섣불리 위험한 밸런스가 유지되어 버려 있으니까야말로 , 그녀는 멈춰서야 했다.
그런 식으로 , 「너무 선명한 추억」을 보면서 있던 인덱스였지만 , 거기서 , 마지막 사소한 힘이 더해졌다.
토우마로부터 건네받았던 , 휴대전화이다. 완전 기억 능력이 있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 옆에 카미조가 없으면 다룰 수가 없는 전자기기. 그리고, 사용법이라도 알고 있으면 , 그 소년과의 연결점을 얻을 수 있었을지도 몰랐던 통신 기기. 그것을 보면서 , 인덱스의 마음이 침울해졌다. 어느 방향을 향해 있는 건가는 스스로도 파악 되어 있지 않았다.
인덱스와 코타츠에 머리를 돌진하고 있는 삼색털 고양이를 잡고 같이 방의 현관에 향해 간다. 기다리고 있는 것 만으로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단서의 유무같은 것도 관계없다.어쨌든 한번 더 그 소년을 찾기 위해 , 인덱스가 밖의 세계로 뛰쳐나오려고 했더니,
「, 아...기다렸지 미안해」
카미조 토우마.
그는 문을 열고 10명의 여자들이 그를 끌고 왔다. 아니, 자세하게 말하자면 카미조 토우마라는 자석에 사철처럼 둘러 쌓인거 처럼 10명에 여자들이 있었다.
인덱스는 잠시 눈을 깜박깜박 거렸다.
그러나 즉시 그 상황을 이해했다.
「토, 토우마! 계속 없어서 걱정했더니, 그건 도대체 무슨 생각 인거야!?」
"엥 무슨 말이야 인덱스?!"
"너는 역시 평소 때의 토우마야! 너는 내가 모르는 사람(여자)들과 둘러 쌓여있잖아!"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히로인이랍니다? 이 분과는 방금 저기서 만났고."
이 상황은 극단적으로 카미조에게는 불리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 상황은 인덱스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그리고
4.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과 하마즈라 시아게는 먼 곳에서 그 소란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 녀석은 취하자마자 어디론가 내려갔는데 그들은 그 다음을 안다.
많은 소녀들을 끌어 모았다.
「끌어들이는 방법 가르쳐줘서 고맙군, 그런데 , 어째서 무스지메 놈까지 있는거냐?」
이미 암부 조직의 「그룹」과는 연관이 없지만 옛 조직의 일원이 여기 있다는 거 자체로도 액셀러레이터에게는 매우 짜증나는 일이 었다.
제 1위,그는 기가 막힌 것처럼(그러나 카미조 토우마에 대한 이 `사실`은 존경했다. 두 사이드에서 동시에 싸운 그 사실을) 중얼거렸다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하마즈라는 그런 액셀러레이터의 생각도 모르고 자신이 보는 앞의 시선에 따라 말했다.
5.
타키츠보 리코.
그녀는 체육복을 입은 채로, 편의 시설에 누워있으면서 눈을 감고 핫도그를 먹으며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갑자기 눈을 크게 번쩍 떴다.
"하마즈라가 나쁜길에 빠져들려고 하고있어!"
6.
카미조 토우마라고 하는 자석에 사철과 같이 들러붙어 온 소녀들은 , 일단 버드웨이의 부하인 마크와 여러 부하들이 정중하게 설득해 , 허락을 받았다(안에는 에프런도 붇어있는 상복도 있었다 팔짱끼며 , 다음에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억지로 약속을 하게되는 장면도 있던 것 같지만).
카미조의 후두부를 물고 있던 인덱스는 , 거기서 시야에 들어간 액셀러레이터를 처음본 사람처럼 멍안히 보았다.
"어 미아다!"
"사람 기억하는데는 별 방법을 쓰는군."
액셀러레이터 짜증내면서 중얼 거렸다.
하지만 대화는 진행되지 않았다. 그들이 만났던 전방의 벤트의 침공 작전인 0930 대사건을 기억하고 싶지 않기 떄문이다.
버드웨이는 기분좋게 다리를 방 중앙에 있는 코타츠에 넣으며
"빨리 와서 자리 잡아. 이건 주부들을 위한 도자기 수업 같은게 아니라고 내가 뒤쪽에서 니가 이해할 때까지 말할 그런 의향은 없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네모진 코타츠의 나머지 3부분에 카미조 토우마와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하마즈라 시아게, 세 명이 비집고 들어가는 일이 되었지만
"우히아"
플레메아는 그렇게 말했다.
왜일까 그녀는 코타츠에 기어들어 빈 자리가 없는 하마즈라의 무릎에 않으면서
"이게 올바른 위치죠"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15 초 후에 ?잠이 왔다 그녀는 신입생에게 쫓기는 과정에서 녹초가되었을 것이다.
버드웨이가 한숨을 쉬었다.
"이제 들을 준비 됬나?"
"뭘 들어야 할지 준비도 않됐어."
하마즈라는 그 말에 대답했다.
버드웨이는 그 말에 대답하지 않고 무시하며,
"그럼 대망의 설명을 시작해볼까."
그녀가 말하고 인덱스를 바라 보았다.
INDEX LIBRERUM PROHIBITORUM.
금서목록.
그녀는 그 역할을 알고 있지만 그건 버드웨이가 말한 것이다.
. 「너희들과도 무관계한 것은 없어 「녀석들」과……그 근간에 있는 하나 더의 법칙 , 「마술」에 대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