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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티





히말라야에 사는 유인원이라고 합니다. 탐험가, 현지 히말라야인 중에 목격자가 좀 많다고 합니다.

근데 인간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는듯.... 사람과 만나는 일이 극히 드물어 성격이나 식성은 알수 없다고 합니다.



고대에 살던 거대한 유인원인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2. 빅풋








너무나도 유명한 빅풋이죠! 이 유인원 역시 목격자가 상당히 많은데

이넘도 예티처럼 인간과 접촉을 별로 않 좋아하고 숨어살기를 좋아하는듯해 자세한 특징은 불명이라고 합니다.

빅풋역시 고대 거대한 유인원인 기간토피테쿠스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3. 남극의 대두인간





남극에서 발견된 미확인 생명체 입니다. 역시 식성,성격, 신체특징은 아무도 모릅니다.






4. 남극의 거인 물고기










추정크기는 30m로 과학자와 탐험가들 사이에서 존재가 확실하다는 설이 아주 많습니다.

다른 자세한 특징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4. 논트루마



영화 클로벌필드 괴물의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크기가 상당히 크죠;;;

고래류 생명체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목격자도 소수 있는듯 한데...




5. 악어인간






거짓이라는 설이 많은데 확실히 있었던 생명체였다고 합니다.

간단한 사람말을 할 수 있다고했는데..영어인듯?

현재는 멸종한 종족입니다.





6. 그렘린





2차세계대전 당시 파일럿들의 공포의 대상이었던 그렘린..

실제로 폭격기 날개를 갉아먹고 있는 그렘린을 봤다는 조종사들이 몇몇 있었다고 합니다.




7. 모스맨






재앙을 일으키는 악마로 유명합니다.

재앙이 일어나는곳에 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키는 2m에 괴상한 소리를 내며 아주빠르게 비행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이 목격했다는데

 저는 갠적으로 대두인간이 제일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