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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과정
처음 좀비가 존재하지 않을때 인간의 주요무기는 AK47,M4,AWP 였다.
그러나 좀비가 생겨나면서 인간들은 이보다 더 강한무기가 필요했다.
그 예가 M249, MG3, QBB95, 미니건 와 같은 기관총과 코만도, SL8과 같은 딱딱이 소총
이였다.
좀비가 생긴지 1년이 지날 때 까지는 이무기들로도 충분히 좀비들을 혼낼수 있었다.
하지만 좀비가 진화를 거듭하고 버니합을 서서히 하면서 이러한 무기들로는 좀비를 혼내기
어려웠다. 이를 위해서 필요해진것이 바로 샷건이다. 샷건은 좀비 날리는데에는 좋았지만
좀비킬을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웠다. 이를 위해 권총이 진화되고 기본 칼 보다 더 좋은
나이프가 나오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듀얼인피니티/커스텀/파이널과 나타나이프와 해머
였다. 인피니티 시리즈는 경직이 강해 좀비들이 꼼짝도 할수 없었고 나타나이프와 해머는
강력한 데미지로 좀비를 죽이는데 1등공신이 되었다.
그로부터 약 1년후 인간을 위한 새로운 무기들이 일사천리로 나오게 되었다.
스컬9, 스컬5, 볼케이노가 그 예에 포함되는데 일단 스컬 9는 체인지샷이라는 기술로
좀비를 굉장히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스컬5는 줌뿐만 아니라 노줌도 굉장히 좋았다
공격력도 굉장히 강했다. 볼케이노는 일단 좀비와 마주치기만 해도 강력한 데미지를
뿜어 어떤 좀비도 꼼짝하지 못한다. 특히 1:1 상황에서는 볼케이노가 매우 유리하다.
화염방사기도 나쁘진 않지만 핸디캡이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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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이건 다 돈슨의 계략임.. Lv. 1ljauriml 2011.10.14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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