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난 항상 무서운 이야기를 퍼오지-2
2011.10.09 13:30 조회 : 152
Lv. 1 ALK귀요미 strWAview:3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새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 놓고 그것을 어길때 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디 때문이다.

어느날, 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 받고, 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 건 힘들어요."

 

며칠 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 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비슷한 이야기로는
 
소원을 들어주는 남자 ㅋ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5
  • 입으로 씀 ㅋㅋ Lv. 1CEo바람 2011.10.09
  • 손가락 자른걸로 글씨 쓴다 Lv. 1에러A 2011.10.09
  • 인터넷에서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치면 흔히 나오는이야기 Lv. 1Dokoko95 2011.10.09
  • 아 이거 너무쉬워 루비님께 맞음 -ㅅ- Lv. 1firetake 2011.10.09
  • 팔 다잘려서 입으로 쓴다 Lv. 1루비v1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