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5,7 제판매 날짜를 질문해보니..
하는말을 간단하게설명하자면
아직 날자가잡히지않았다고하였다..
여태까지 2만3천언질러놓곤 대기타고있엇는데..
이답변을보니 왠지...카스가싫어지네...
접을까?...하고..
2만3천언 어디다쓰지 생각하는순간..
내얼굴엔 어느순간 눈물이 나올려그러네...
흐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