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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4(문제풀기) 이번엔 난이도 좀 있음
2011.10.04 23:41 조회 : 124
Lv. 1 타아린 strWAview:3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나는 감금당하고있다... 엄청나게 깜깜한방에서.....내가 지금 왜여기 갇혀있는지도 모르고 왜이렇게 되었는지도모른다 특히 내몸을 못움직이도록 묶어서 놓았는지 아무것도 움직일수없었다. 가끔씩 나를 찾아오는사람도있지만 나를 유심히보다가 다시 검은 방으로 넣어버린다.



마음속으로 미치겠다....미치겠다....미치겠다....미치겠다...라고 계속 외쳤다

문이열리기 시작했다... 하얀빛이 내눈을 자극한다 눈이떠지지 않는다



어떤사람이 보인다.......그때그사람이다.....

나는 묻고싶었지만 말이 안나온다......그사람은 나를보고 웃더니....식칼을 들고 나에게 온다



몇일뒤...... 나는 하얀방에있다..... 여러사람들이 그남자를보고 고마워한다.....나는.....어떻게된걸까?

3일정도 지났나? 그사람은 나에게 말을한다 "이여자는 다썼구나......다른여자를 구해봐야하나?"

지금나는 검은방보다 더심한곳에있다........그남자가 나를 몇번이고 확인하러 온다.....



나는 죽은것일까?

해답:이번에도 답이 나올때 까지 이며 정 안나온다 싶을때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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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 장기팔았음 ㅅㄱ Lv. 1ElitellMission 2011.10.05
  • 아무래도 이식이 아니었나? Lv. 1HyperStarLight 2011.10.04
  • 요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Lv. 1HyperStarLight 2011.10.04
  • maybe.... Lv. 1TLS클마l준l 2011.10.04
  • 그 고마워 한다는 사람은 안구 이식받은사람임? Lv. 1HyperStarLight 2011.10.04
  • dh... tntnf? Lv. 1TLS클마l준l 2011.10.04
  • 그래서 아무것도 안보이니 온통 검죠 Lv. 1HyperStarLight 2011.10.04
  • 뭐였드라...; 그 사람이 자기 눈 뽑아서 이식하는 내용이었는데 Lv. 1HyperStarLight 2011.10.04
  • You are dead and in a heaven.... And the guy who is checking you, he might be a God??? Lv. 1TLS클마l준l 2011.10.04
  • 뭐 신장매매하냐 Lv. 1WF아담 2011.10.04
  • ** 병주고 약주냐 Lv. 1WF아담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