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전 좀빠였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아시죠?이탈리아나 더스트가 유행이었죠
그때당시 상당이 재미있었습니다 좀시도 잼고~좀비모드를 따로욕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점점 초글링들이 몰려와서 조금만 뭐라해도 자존심을 팍팍 긇는 욕설에,비매너 행동에
그것때문에 좀비를 떠나고 킬뎃초기화를 한다음 오리지널에만 집념하였습니다
그 결과 1년만에 MomBang 라는 클랜에 가게되었고
2년만에 오지좀 한다는 소리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유명클랜 돌고돌아 재미있게 오리지널을
하던도중 좀비가 해보고 싶어졋습니다 그레서 해봤죠
하지만 제가 한글이 않쳐져서 음성으로 주로하거든요?
그렛더니 어떤분이 "오타쿠 목소리네"
제가 또 내가 왜 오타쿠냐 했더니 ''딱봐도 오타쿠''
표준어 사용하는데 도데체 뭘 딱보았길레 오타쿠라는건지 .....휴우가 나셧네
어쨋든 제가 왜 좀비를 접고,좀비하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하찮게 느껴졋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10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