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너무졸리시면 학교에서 잠깐 졸잖아요.
제가 학교에서 짜증나는일을 말하겟습니다.
저가 수업을듣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눈을감았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거의다 선생님한테
"선생님 얘 자요~,이X끼 자요~" 등 시끄럽게 말해댑니다.
그리고 또 이러는놈도잇습니다.
"너 왜사냐? 병XX끼,집에가서 잠이나 쳐자" 등.
너무 짜증나는 말만 합니다...........
어쩔때 쉬는시간을 선생님이 주셔서 몇몇 자는애들도 잇엇는데..
저두 엎드려서 잣더니..
어떤녀석이 펜을 제 머리에 던집니다.
그게 끝이아닙니다. 머리를 엄청난힘으로 때리기도 합니다.
이러는놈들 진짜 지옥끝까지 따라가서 모든 장기를 다 빼서 태워버리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이런거 많이 당해보셧습니까?
지옥입니다..
특히 불량배들....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왜 나쁜마음을 가졋는지..
특히 문제인게..
이명박 대통령은 왜 폭주족,학교 폭력배, 등.
이런놈들은 잠자는애들도 퍽퍽때립니다.
왜 대통령은 저런놈들 깜방에 집어넣지않는지..
왜 사형을하지않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결론.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이짓 당해봣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