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를 얻을려고 7만원이나 지르고 쳐질렀더니
쓸데없는 것들만 계속 나오다가 100개중에 마지막 10개남앗을때 5개쯤에 블래스터가 떳을때
그 허무감이란 정말 경험해보 지 못한 자들은 알수 없는 기분이지..
전혀 기쁘지 가 않아...
막상 템이뜨면 좋겟지 하지만 그거알아요?
지른거에 비하면 아무쓰짤떼기 없는 거에 내가 이렇게 미쳣구나...
라는 생각부터 드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