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좀비 나올때 부터 카스 한사람만 공감하는 글 입니다.
번지르르르르 한 스컬 나오고 밸런스가 파괴되기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카온 한 사람은 뒤로 가기 .
2008년. 좀비가 나왔죠.
글쓴이는 초딩때 친구들과 새로나온 좀비하면서 놀았는데
그때가 카스 처음 해본날이엇죠.
그 전엔 서든만 쭉 해서
카스만의 독특한 라운드마다 무기를 살 수 잇는 시스템이 너무 적응이 안되다못해
좀비 선택시간이 다 될때야 무기를 골랏슴.
Only 기관총만 들음. (매우 많은 탄창으로 좀비를 잡거나 생존하려고. 그 땐 적은 탄창으로 생존할수잇는것도
몰랏으며 , 총 300발이라는 M249의 탄창도 매우 부족하다고 판단함. 그리고 총 잘못고르면 난 ㅈ 됫다.)
그 후 무기를 고르면 친구따라 이탈리아 아파트명당으로 가는데 좀비가 무섭게 오는데
점프는 잘 안되어 결국 좀비가 됨. (이때가 처음 좀비됫슴. 그냥 감염시스템인줄 모르고 그냥 죽는거인줄
알앗으나 좀비가 코 앞일때 눈 감앗다 떳는데 왠 이상한 팔이 있음. 그리고 친구가 너 좀비임 이럼.)
이태리 1판을 끝내고 이스테이트를 갓슴.
나 포함 친구들과 여럿 사람들 (아마 10명 넘칫 한듯.) 이 침실에 뭉쳐
방비. 그 때 어떤분이 침실문을 막음. 그러다 좀비된다고 나오라하니까 문 막는거래.
좀비가 못들어옴 ㅋㅋ
그 후 몇일간 카스 하다 질려서 때려침.
그 후 1년 뒤 , 잠깐 다시하다가 윈체하고 MG를 지름.
윈체에 엄청난 넉백은 그 당시 바지가 지를 정도엿고 MG3는 그 때 당시 역시 강햇지만
좀시가 나오고 그 효과역시 지렷슴.
그러다 또 때려침.
그 후 또 몇개월 뒤
좀시가 나옴.
그 때 로스트 시티 햇는데 뺑뺑이 그딴거없고 그냥 한곳에서 기관총 들고 뻐김.
그러다 더블게이트 방 가봣는데
세상에. 이건 .. !
방호벽 뚤리면 그 뒤로 바로 방을 나갓슴.
그리고 새 시나리오도 나오고
버니합에 지침에 각종 기술들을 다 깨우치게 됨 (버니는 지금 어느정도 되지만 지침은 때려침)
그리고 카온의 문제점까지도 낱낱이 알게 됨.
그 후 아이디 새로 만들러서 (지금 글 쓰는 아이디)
아마도 재미나게 하는거같음
결론 : 옛날엔 개 잼있는데 지금은 그냥 던파와 메이플 버금가는 현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