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디는 하사부터 키우다가 중사까지 올리고 2.3년 이아이디를 않씀
3년전이야기 제가 중2때부터 시작
친구넘때문에 시작한 카스
처음엔 재미있었다 좀비하는 게....
그러다가 좀비만 자꾸하니까 재미가 없어졌다
캐시를 지르면 인간을 재밌게 할수있다고 생각해 캐시를 질렸다
몇일쉬고 아이디를 들어가보니 왠 미니건이 있었던것...
어떤 넘이 해킹한중할고 비번을 바꾸었다 그뒤로는 해킹당한 흔작이 없었다(이런 착한자슥 미니건을 사주다니)
어느날 로그인을 해보니 비번을 바꾸라는 쪽지가 있었다
비번을 바꾸었다
시험기간이라 잠시쉬고 카스를 시작할려는데
헉 비번을 잊어버렸다
질문답,메일,핸드폰으로도 찾을수없어 그냥 포기
약 3년뒤 문전화를 하여 그 사람이 하라는대로 하니까...비번찾음ㅡㅡ;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