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날 까는 노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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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이자 마자 시비터시는 추억님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1024519/
내보고 전략 접어라고 하신지가 반년이 넘었죠?
정작 지는 쓰고
참고로 추억님은 그렇다 치고 노바님은 나보다 나이도 어림. 블로그가보면 더 심함 ㅋ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1070803/
그들은 이미 반년 전부터 날 까기 시작했고, 난 고독한 싸움을 택했지.
<총 정리>
4월 달, 기존에 있었던 일로 인해 나와 추억님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노바님이 오해해서노바님과도 사이가 안좋아져서 나는 그냥 잊으려고 하지만 현재까지 와서 날 의식하고 먼저 전략을 써서 기세를 꺽겠다고 하는 노바님이었다. 추억님은 지금 나에게 계속 시비를 틀지만 전략을 쓰지 않겠다는 약속은 꿋꿋이 지켰다. 하지만 나도 쓰지 않고 약속을 지킬 것이다.
그니까요...
괜히 저보고 뭐라 하지 마세여.
저는 추억님한테 사과글 전해드렸는데 그 님이 무시한거임.
내가 사과를 해도 안 받는다는 뜻은 싸워보자는 뜻 아닌가? 내가 왜 아부를 떨어야되?
적어도 내가 선배인데
그리고 난 지금 그님들 그냥 무시하고 잊고 사는데 괜히 나랑 자게인들 의식해서 전략쓴 것은
노바님이 그냥 쓰고 싶어서 썼다고 말하고픔.
전 그 님들과 굳이 대결하고픈 마음이 없구요, 제가 드린 사과를 받았다면 이제까지 안 끌고 왔을껄요?
옛 동지였지만 지금은 적이된게 아니고
그냥 제가 이제 무시하는 겁니다.
전 카스온라인에도 반감을 느꼈고 이제 카스는 사실 거의 안합니다.
적어도 배필3 나오면 아예 잊을까 생각중입니다.
<우같싸의 생각 총 정리>
지금이라도 같이 사과를 나누면서 다시 전략을 하고싶다... 연합 전략을 쓰면 좋겠는데...
나도 이렇게 끌줄 몰랐지만 이젠 어쩔 수 없다. 잊어야된다.
추억님이랑 노바님이 이 글을 보시고 날 나쁘게 바라본다면 더 일이 커지겠지만...
그래도 날 믿어준 여러 자게인분들 덕분에 큰 피해 입지 않고 게임에라도 접하는 것인데...
내가 그때 왜 그렇게 막말을 했는지 후회가 된다.
아직 안 늦었을까?
사실 위에서도 저렇게 쓴 것도 마음에 걸림.
그렇지만 그님들은 날 대놓고 욕하는데 난 욕 안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날 착하게 보겠어?
어느정도는 나도 무기를 꺼야는 거 같은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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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는 게 아니다.
이미 유명한 사건인데 지금와서 뒷북때리는 것은 사실맞는거 같다 ㅋㅋㅋㅋㅋ;;;
아...
나도 2년차 노장이다
그때 그 시절...
아프리카 형님과 명랑님께서 교훈을 주시고
짤콜님과 선의의 경쟁을 한 그때...
이젠 나도 힘들기 때문에 사실 난 퇴갤해야 정상이다. 월드컵으로 따찐다면 30대 중반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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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왜 쓴거지 참...
결론이 결국은 나도 추억님과 노바님과 사과는 하고싶지만 나도 그님들을 까고싶다는 건가?
내도 참 이상하단 말이야 ㅋㅋ.
암튼...
잘 알아두세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