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으로 가슴 조지는것과 바렛으로 조지는방법이 아주 탁월한것같다...
2라에서의 좀비는 소드오프가 정말 진리다..
1.5배 써보면 5000은 기본이구.. 많게는 20000언 이상을 한번에!!
그거덕에 스컬을 맘껏 뿌려줄 수 있었다..
그리구.. 젤 중요한건 명당이였다..
동굴근처에 우뚝 솟은 그 암반은 정말 안락했다..
그리 무섭다는 개(독)액도 피하구 ㅋㅋ 근데 문제는
그놈의 새우한테 롤링어택과 물어뜯기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증말.. 초반엔 바렛빨이였으면 얼마나 달았을까가 참 궁금했다.
그래도 뭣보다도.. 그 암반위에서 바렛을 들면 새우의 피가 철철난다..
물론 미건같이 빠른 기관총으로 가까이서 조저도 괸찮지만 너무 위험하다..
1. 새우한테 물어뜯기.
2. 개액에 한방에 훅가는것
3. 촉수에 잘맞아주는 일.
그래서 그 우뚝 솟은 암반은
바렛든 사람에겐 아주 좋다. 그리구 새우를 잡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지?
그리구.. 젤 중요한건..
바렛은 조준해서 쏘면 너무 느려서 안된단다..
그냥 노줌으로 대충 쏴줘라...
화면에 컴싸같은걸로 점찍으면 명중률 상승...겜상에는 별 차이 없음 무빙샷해도 에땁이 어느정도 통하는 ㅋ
젤 좋은건
바렛은 스왑을 이용하는게 0.몇초를 더 절약해준다.. 마치 서든처럼..
그냥 탕 쏘고 바로 무기전환으로 바렛을 스왑하고 바로 쏘면. 그냥 쏘는것과 속도 차이 난다..
물론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한건 사실이다..
그런데 암반위에는 그냥 가만있어도 되니 별 무리는 안될거다.. 솔직히 점프 안해도 개액에 닿지 않아서 좋다.
물론 너무 가까운 경우는 뺀다.
그리구 바렛의 총알값 정말 비싸다..
1발당 20달러..
600발에 12000달러
그런데
이런거 아끼는 방법 있다..
옵션 -> 키보드에서 구입 상점 분야중에 " 주무기 탄약과 보조무기 탄약"이 있다 그중 주무기 탄약은
그냥 일반 라플은 30발 단위로 총알을 사게된다
물론 바렛은 5발 단위로 구입이 된다. 한번에 600발이 아닌..
그러니 한번 누르면 100달러가 빠져나간다.
이걸 잘 이용해주신다면 소드오프도 정말 능숙하게 쓸 수 있을거다.
특히 버튼 5개 있는 마우스의 경우 정말 환상적이다.. 옆에 버튼 2개다 더 달려있어서
주무기랑 보조무기 탄약을 한다면 마우스로 그냥 끝내준다.
그래두 1라에선 절대로 빠질 수 없는무기는.. 스컬류.. 스컬 7을 들었을 뿐인데 상위권 진입...
(역시 동순이는..) 스컬 5를 들었을뿐엔데 문이 금방 뿌셔져;;
참...
용어정리 : (파란) 새우=디오네 : 디오네 머리가 새우같아서..
개액=독(dog)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