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고등어 가족들은 행복하게 바다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중 막내 고등어는 육지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막내고등어는 힘들게 육지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시체 썩은 냄새와 피냄새가 났습니다.
막내고등어는 육지는 더러운 곳이라며 바다로 돌아가던 순간
헤비좀비가 통통한 고등어를 보고 맛있겠다면서 식칼로
고등어를 공격하였습니다.
고등어는 피하였지만 결국 꼬리가 잘렸습니다.
다시 바다로 돌아간 고등어는 가족의 품에 가지도 못한체 죽어버렸습니다.
며칠이 지난후 그 고등어는 어마어마하게 커져버렸습니다.
그 고등어는 카리브라는 섬에서 잠적을 감추었답니다^^
끝.
(본내용은 심심해서 만든거라 전혀 관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