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이 삭제된 상태지만....
2011년 9월 18일 오후 약 8시 30분 경
클랜전서버-2 614번에서 로스트시티(하드) 인원을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비밀번호는 14라운드때 댓글로 가르쳐준다는군요.
작성자와 방장은 '법의신사뿌꾸K' 님이셨습니다. (닉네임을 강조하면서 질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에 자게인 몇몇분들 (까꿍까,onlylonely,방금다운로드)이 약 30분간 기다렸습니다.
입실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시작을 했습니다. 14라운드군요.
아니 그런데.. 누군가가 까꿍까님을 강퇴하려 합니다.[누가 썼는지 모릅니다] 시간이 9초밖에 안남았지만
일단 반대를 누르고 이유를 물어볼려고 했지만... 까꿍까님은 강퇴되셨고..
저는 전사상태였기때문에 아무도 제말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왜그런걸까.. 생각을 하다가 90초가 흐르고. 다음엔 제가 강퇴됬습니다.
그다음엔.. onlylonely 님마저도..
귓말로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답은 오지않았습니다....
그때 잠깐 채팅내용을 봤는데 나브의꽃 님이
"자리3개만 비워주세요."
그래도 그때는 7/10 즉. 7명만 들어와있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퇴가 됬군요
아무런 말도없이, 잘못없는 사람들을, 30분간 기다리게 했으면서, 강퇴를 했다는것입니다.
어쩔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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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내용추가
제 말투가 좀 딱딱하고 재수가 없어보이셔도.. 화내지마시고 대면하세요
서로 악감정 가질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해명을 요구하는거지 비난하는게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