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아이가 살고 있었는데 그아이가 다른사람한테갔음 근런데 그아이가 너무가난해서 돈을 "꽁짜로좀 주세요"
라고했는데 거의 사람들이 1000원씩주는 거에여 그런데 어떤부자가 마음씨가 너무 좋아서 1000만원을줬는데
거지가 "이거 꽁짜로 주시는 거에요"라며 말했는데 부자가 "꽁짜로 드릴께여"라며 말했다
거지는 평범한 사람으로 복귀 했고 도시를 한번 둘러보다가 그부자가 있었어여 그런데 깜짝 놀랄 만한게
그부자가 갑자기 거지가 되어있었어여 평범한사람이 그거지한테 갔는데 "왜 이러고 계시죠??"라며 말했다
그거지가 "그돈은 제전제산 이야"라며 말했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된일이알수가없었다.
그래서 당황했다 평범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어떻게된일이 있는지 차근히 생각한다
생각이 않나서 도시로갔는데 그거지가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자한테 말을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물어봤는데 부자가 "몰레 카메라 였습니다"라며 말을했다
갑자기 그 부자가 손을 내밀며 다시 1000만원주시죠 라고 말을했다... 그는 돈이 털리고 한강에서
뛰어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10년후에 살아있는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다음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