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가 나의 종목을 알게되었다..
작은엄마:아 야박
나:네?
작은엄마:늬 컴퓨터에 GAYBAR이 폴더 숨김해놨데?
나:(허...)ㄴ...네
작은엄마:눈이 즐거웠다 고맙다.
나:흐헝흐엉 패캐지드릴게여
이야말로
GOD LIKE
신의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