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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난카의신동제자?님?? 저도 그랬었음 ㅋㅋ
2011.09.15 13:34
조회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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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주일기달려야됨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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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어김없이 돈슨의 노예가
2011.09.15
Lv. 1
DAWNOFDOWN
strWAview: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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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다닐때 교실에서 수업받기 싫어서
아침에 어무이가 데려다줘서 학교가는척하고
몰래 학교 뒷문으로 탈출했음......
나랑 똑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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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막말 쩌네요 다른사람 어머니 더러 니 엄미 라니. 댁 어머니는 다른사람 어머니더러 니 엄니 라고 하라고 가르치시던가요?
Lv. 1
ZB흑밥
2011.09.15
그러려고 니 엄미가 미역국 먹은게 아닐텐데
Lv. 1
IDISTRICTI9
2011.09.15
그러려고 낳은 애는 아닐텐데
Lv. 1
DB보슬아치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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