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일주일전에 탓는데..
3호선 지하철이엿고 오금행이엇습니다.
사람은 서있는사람도 많고 저는 구석자리 옆에 서있엇습니다.
그런데 계속 나루토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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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머리랑 비슷한사람이 안경쓰고 아이패드로 소리 최대로 올려놓고 나루토보고 웃어대네요..
개 시끄럽고 ;; 사람들 시선이 거의 그쪽으로;;..
그 사람은 무시하고 15정거장 정도 더가다가 내렷습니다.. 흠.....
왜케 대한민국에 ㅄ들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