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이 고아원에 보내버린 아이입니다.
우리 고아원은 120년의 역사가 있는 장소라고 하여 많은 관광객이 온답니다.
하지만 우리 고아원에는 비밀이 숨겨있다는데요.
120년전에 이곳은 예전에 옥으로 쓰던곳이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근대식 감옥이라고 하면 될겁니다.
그리고 수십년뒤 그곳을 일제시대때 독립운동가들을 처형하는 장소로 사용한다고 합니디ㅏ.
저는 증거를 찾기 위해 원장선생님께 질문을 해보았죠.
허나 원장선생님은 대답해주지 않으셧고 나는 동무들과 함께 시간나는 틈틈이 찾아보았으나 몇달째 별 성과가 없네요.
저는 어느날 원장선생님방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은 저를 불러놓고 어디론가 가버리셧죠.
저는 그때를 이용하여 유일히 찾아** 못한 원장실을 뒤지기 시작햇죠.
그리고 저는 기억을 잃고 얼마지나서 병원에 있었어요.
저는 고아원으로 돌아와서 아이들과 만나려고 햇으나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저를 무시햇으며 선생님들 조차 저를 못본척 햇어요.
저는 화가나는 한편 너무 슬퍼서 원장선생님께 가보았죠.
원장선생님은 저를 상대해주시는 유일한분이셧어요. 허나 그분은 저를 때리며 말도걸지말라고 하셧죠.
저는 너무도 화가나서 고아원에 불을 질러 모든이들을 못나오게 문을 잠궈버렷죠.
그때 이상한 현상을 발견햇어요.
비명소리가 나지 않는다는것을.
이상히 생각한 나는 그냥 자살을 해서 엄마 아빠에게 복수하겟단 마음가짐을 가지고 귀신이되어 지구의 오바마를 빡치게하여 지구를 종말의 길로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