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제가 있었던 실화 입니다.
제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 3명이 와서 오늘 같이 3시10분부 하자
라고 하자 제가 한다고 했어요.(태권도) 그래서 학원차 타고 태권도 가는데 태권도에서 와 3명이 저를 때리길래
제가 한명한테 조금 쌔개 때렸는데 개가 쓰려지면서 아프다고 엄살을 하는거에서 와 그리고 2명이 또 저때려서
저는 그냥 6시40분부를 할려고 했어요. 근데 쓰러진애가 저보가 삐돌이네 지는 잘 삐지면서 ㅡㅡ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학원에 갔어요 근데 그3명하고 저하고 나이가 같아서 같은 학원에서 같은 반이에요.
내이름 외치면서 왜 삐졌어 하면서 제가 화나면서 1명씩 오면 너네 끝이야 라고 하자 게네가 그럼 싸움잘하는애
말하면서 게네 말고 니네3이라고 하자 또2명포함하고 또 싸움 잘하는애 끼면서 어이가 없네요 ㅡㅡ
말이 안통하네요.